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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추경예산안 1천854억 편성…'환경개선' 초점

송고시간2017-09-12 09:47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1천85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남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와 노후한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1천47억원, 지방교육채 상환에 441억원, 교수·학습활동 지원에 240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등에 126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유학기제 운영 및 통일·역사 교육 등 교육과정 운영 20억원, 특성화고 학과개편 지원 및 실습실 환경개선 45억원, 학교운동시설 확충 및 운동장 여건 개선 55억원, 학생 위생관리 및 노후 급식실 환경개선 44억원, 학생배치를 위한 학교 신·증설 307억원 등이다.

이밖에 교수학습 활동을 위한 특별교실 등 확충 20억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석면제거·조명개선·화장실 수선·내진보강사업 719억원 등이다.

추경 예산안은 제299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에 심의해 2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유홍종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추경예산은 학생 건강, 안전 관리, 노후한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할 것"이라며 "참학력 신장과 미래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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