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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년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의장국 재선임

송고시간2017-09-12 09:25

제5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서 만장일치로 결정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우리나라가 2018년 주요 20개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IFA WG) 의장국으로 재선임됐다고 기획재정부가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서 차기 G20 의장국인 아르헨티나의 요청을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 결정됐다.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는 G20 정상회의·재무장관회의 의제를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2016년 만들어졌다.

기재부는 올해 프랑스 재무부와 공동 의장을 활동하면서 지난 7월 독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부속 문서로 채택된 실무그룹 결과보고서를 마련한 바 있다.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다자개발은행의 재원확충, 거버넌스 등 주요 정책이슈와 관련해 안정적인 국제금융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제5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서는 G20에서 IMF의 재원확충, 쿼타 배분 방식 등을 지속해서 논의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2017년 4월 21일(현지시간) 워싱턴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정례회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4월 21일(현지시간) 워싱턴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정례회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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