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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내솥 강화한 전기밥솥 '철기명작' 출시

송고시간2017-09-12 09:17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옛 가마솥 밥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내솥을 강화한 딤채쿡 8인용 IH(유도가열방식) 전기보온밥솥 '철기명작'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솥을 전통 가마솥 형태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마솥처럼 내솥의 몸통을 입구보다 크게 만드는 벌징 기법으로 제작했다.

이런 디자인으로 인해 내솥의 열이 좁은 입구로 나가지 못하고 안쪽을 맴돌면서 기존 밥솥보다 열의 대류가 2배로 증가하게 된다.

다만 이 제품은 비압력 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 압력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고 전기압력밥솥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또 내솥은 불순물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순철 소재로 제작해 열효율성과 축열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기존 제품보다 밥의 수분 함량을 16% 높여 밥을 더 촉촉하게 하고, 밥의 단단한 정도인 경도는 13% 낮췄다는 설명이다.

24시간 보온할 경우 밥의 수분 함량은 기존 제품보다 15% 높고, 누렇게 변하는 변색도는 37% 개선됐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며, 출하가는 24만9천원이다.

이 제품은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되며 앞으로 위니아 판매대리점인 '위니아 딤채 스테이', 백화점, 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유위니아, 내솥 강화한 전기밥솥 '철기명작' 출시 - 1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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