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박성진, 지원사업체 선정하면서 주식보유 기업 '셀프심사' 논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체 선정 과정에서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기업을 '셀프 심사'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 후보자는 2015년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사업에 외부 심사위원장으로 참가했다.

당시 70여 개 업체가 지원했고 최종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박 후보자는 당시 자신이 심사했던 회사 한 곳의 주식을 보유했으며 심사 기간에 주식을 5천주 추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후보자가 주식을 보유한 업체는 포항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예산 지원 등을 받았다.

박 후보자 측은 "7∼8명의 심사위원이 평가에 참가했으며 이 업체가 좋은 결과를 받아 강소기업으로 뽑힌 것으로 선정 과정은 공정했다"면서 "해당 업체 주식은 백지 신탁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정 결과가 공정했느냐 여부를 떠나서 박 후보자가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업체 심사에 참가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답변하는 박성진 후보자(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2017.9.11jeong@yna.co.kr
답변하는 박성진 후보자(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2017.9.11jeong@yna.co.kr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22:1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