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빛 5호기 폐기물 저장건물 외벽 콘크리트 일부 구멍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한빛원전 5호기 고준위 폐기물을 보관하는 건물 외벽 콘크리트에서 공극(구멍)이 발견돼 보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한빛원전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빛원전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한빛원전 등에 따르면 2015년 3월 한빛 5호기 고준위 폐기물 저장 건물 외벽 높이 50m 지점에서 가로 150㎝, 세로 30㎝, 깊이 30㎝의 공극이 발견됐다.

공극은 정밀검사를 거쳐 지난해 7∼11월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원전 측은 점검 결과 구조적 안전성, 방사성 물질 유출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원전 측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공극 발생 원인은 건설 당시 콘크리트 타설 중 진동 다짐이 부족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정밀점검을 통해 미세결함까지도 확인해 건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9: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