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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헌 존중해 탈당했던 천안시의원 복당"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정병인 천안시의원과 육종영 전 천안시의원 재·보선 후보가 복당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병인(왼쪽) 천안시의원과 육종영 전 천안시의원 재·보선 후보 [민주당 충남도당 제공=연합뉴스]
정병인(왼쪽) 천안시의원과 육종영 전 천안시의원 재·보선 후보 [민주당 충남도당 제공=연합뉴스]

이들은 지난 4월 12일 치러진 천안 지역 시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당적을 포기했다.

두 사람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선을 실시할 때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존중해 탈당한 바 있다고 도당은 설명했다.

두 사람이 출마한 천안시 바선거구에선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부정부패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민주당은 해당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내린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 동지의 복귀를 환영한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 의원과 육 전 후보 복당은 오는 13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8: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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