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공항 항공사 취항 러시…제주항공 이어 에어부산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공항에 항공사의 신규 취항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에어부산이 오는 11월 30일부터 울산공항에서 김포와 제주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서울, 울산∼제주 2개 노선을 하루 왕복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이와 관련 11일 울산시장실에서 김기현 시장과 만나 취항 계획을 설명하고 시에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에어부산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지속해서 운항해 달라고 당부했다.

에어부산은 또 서울지방항공청 등 관계기관과 취항에 따른 본격적인 협의에 착수했다.

김해공항 이륙하는 에어부산 항공기
김해공항 이륙하는 에어부산 항공기[촬영 조정호]

울산시는 지난달 제주항공의 울산공항 신규 취항 업무협약에 이어 에어부산 울산공항 신규노선 취항을 협의함에 따라 울산공항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KTX 개통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김포와 제주노선 등 항공노선 다변화, 신규노선 취항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항공수요 창출, 공항 운항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10월 제주항공 취항과 11월 에어부산 신규 취항으로 울산 하늘길이 더욱 넓어져 시민들의 항공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흑산도와 울릉도 공항이 건설되면 소형 항공기를 활용한 특화된 신규노선과 국제노선 취항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4개 노선과 국제 23개 노선을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로 2007년 자본금 500억원으로 설립됐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8: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