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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단체 "강원도의회 레고랜드 조사특위 구성해야"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민단체가 강원 춘천시 중도에 추진 중인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강원도의회에서 조사특위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춘천시민연대, 춘천경실련 등 춘천지역 1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는 "강원도의 정상추진 약속에도 불구하고 레고랜드 사업은 자금 확보 부족 등 준비 안 된 사업 추진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

중도에 추진중인 레고랜드[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도에 추진중인 레고랜드[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강원도가 자신하는 경제적 효과를 통한 춘천발전을 위해 투명한 사업 추진을 전제로 암묵적으로 지켜보았지만, 현실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 되었다"며 "도의회의 동의도 받지 않은 2천50억원 가량의 대출금은 강원도 부담으로 돌아올 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와중에 도의회에 요구된 레고랜드 조사특위 요구안이 일부 의원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낸다"며 "조사특위를 구성해 사업 추진의 모든 내용을 공개하고 원점 재검토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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