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바른정당 "김이수 부결, 국민판단…중립인사 지명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바른정당은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과 관련해 "국민의 판단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오늘의 결과를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 대통령은 헌법수호 의지가 확고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인사를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전 대변인은 또 "협치 정신을 발휘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그 무엇도 진척될 수 없다는 점을 냉정하게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상 초유 헌법재판소장 임명 부결
사상 초유 헌법재판소장 임명 부결(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3명 가운데 찬성 145명, 반대 145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부결 처리했다.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인사 표결이 부결되기도 이번이 첫 사례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jieunlee@yna.co.kr


kbeom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6: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