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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사립유치원 불법 집단휴업 땐 학급 감축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전국 사립유치원이 공립유치원 확대 반대와 재정지원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집단휴업을 예고하자 불법 집단휴업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연합뉴스TV 제공]

시교육청은 불법휴업 금지 공문과 휴업을 예고한 102개 유치원(16개 유치원 미참여)에 대해 철회를 요청했다.

학부모에게는 교육감 권한대행 서한문을 보내 휴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등 사립유치원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집단휴업 예고는 유아교육법에 명시한 휴업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시정조치 명령에도 휴업을 강행할 경우 학급 감축, 유아 모집 정지, 지원금 축소 등의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자녀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부모 자녀를 위해서는 지역별 거점유치원(11개 공립유치원)에서 임시로 돌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돌봄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시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으로 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1일 "어떤 상황에서도 유아 학습권은 보호되어야 하며, 사립유치원에서는 어린 유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불법 집단휴업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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