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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서 낚시하던 50대 부부, 높은 파도로 고립됐다 구조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1일 오전 9시21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59)씨와 부인 B(54)씨가 높은 파도에 고립됐다가 2시간여만에 해경에 구조됐다.

갯바위에 고립된 부부 구조
갯바위에 고립된 부부 구조(여수=연합뉴스) 11일 오전 9시21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59)씨와 부인 B(54)씨가 높은 파도에 고립됐다가 2시간여만에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은 해경이 부부를 구조하는 모습. [여수해경 제공=연합뉴스] 2017.9.11
minu21@yna.co.kr

여수해경은 돌산 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양경찰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구조작업에 나섰으나 너울성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A씨 부부는 이날 오전 5시 낚싯배를 타고 갯바위에 내려 낚시를 하다 초속 10∼12㎧의 강한 바람과 파도로 고립됐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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