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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취사 단속 공무원에 행패 낚시꾼 2명 검거

갯바위 낚시[연합뉴스 자료사진]
갯바위 낚시[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영=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불법 취사행위를 단속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3) 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50분께 통영시 산양읍 학림도 남동방 갯바위에서 취사행위를 단속하던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의 목을 밀치고 옆구리를 발로 차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갯바위 낚시를 하던 중 부탄가스 등으로 취사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공원법은 국립공원지역 내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이들의 범죄 혐의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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