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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실효성 있는 자살 예방대책 마련해야"

"다른 나라 성공사례 있으면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
대형건설사가 소형건설사 일감 가로챈 보도 언급…"파악해 보라" 지시
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7.9.11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자살 예방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데 일본이 지난 10년 동안 자살률을 34% 낮추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간 자살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전체적인 자살률과 어르신 자살률, 청소년 자살률의 추이도 살펴보고 거기에 대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아마도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해야 할 텐데 우리 국정과제에도 자살률을 낮추겠다는 것이 있다"며 "차제에 다른 나라의 성공사례가 있다면 벤치마킹해서라도 대책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소형업체가 단독으로 공사입찰이 어려우니까 대형건설사를 끌어들여서 컨소시엄 구성해 400억 원대 공사입찰에 성공했는데, 정작 최종 계약 때는 대형사 명의로 계약되고 원래 공사를 따낸 소형업체는 배제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관련 기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기업 횡포나 불공정 사례로 보도됐는데, 한번 파악해 보라"며 "사실이라면 이런 일이 왜 생기는 것인지, 어떤 대책이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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