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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미끄러진 트레일러 고속도로서 추락…운전자 부상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일 오전 7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 포전리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던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가 인근 30m 아래 언덕으로 추락, 운전자 정모(41)씨가 다쳤다.

빗길 미끄러진 트레일러 고속도로서 추락…운전자 부상 - 1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불이 나 4천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트레일러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빗길 미끄러진 트레일러 고속도로서 추락…운전자 부상 - 2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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