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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동호인들의 축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축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 1

▲ 전국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축제인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지난 7~10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의 생활문화동호회와 약 7만여만명의 대내외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세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됐다.

이 축제는 전국 생활문화동호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문화 지역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전국 13개 권역 27개 기관과 단체에서 102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고 1천여 명의 생활문화동호인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버스킹, 영상제, 기획 전시, 체험 행사와 공연 등 각 생활문화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자수, 서예 체험, 사진, 전통매듭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

9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연합풍물패의 길놀이 콜라보 공연과 청춘취타대 공연, 대형 합창 콜라보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알프스요들 마마파파'의 요들 공연과 '좋은 소리 오카리나' 등의 연주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가득 물들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동호회 연합 공연도 펼쳐졌다.

'코아니아니 오 알로하(훌라춤)'와 '우쿨스트라(우쿨렐레)', '통사모어쿠스틱청춘시대(기타)'와 '김해탭댄스동호회(탭댄스)', '색노을(색소폰)' 등이 연합무대를 꾸며 생활문화동호회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10일 오후 5시부터 '꽃 피우자 움튼판'을 주제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식을 진행했다.

폐막 특별 공연으로는 대전 생활문화동호회 '비가비국악예술회'와 전남 광주 생활문화동호회 '오버란트 요델클럽'이 합동 공연을 열어 관객들과 '진도 아리랑'을 합창했다.

한편,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주최한 나기주 생활문화진흥원장은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고 생활문화동호회인들이 공연하면서 더 많은 기쁨을 누리셨을 거로 생각한다"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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