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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오만 하원의장 접견…"한국기업 더 진출하길"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플랜트·에너지·건설 분야의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오만의) 두큼경제특구 개발 등 프로젝트 사업에 더 많이 진출해 우리의 발전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오만 경제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알-마왈리 오만 하원의장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오만 하원 의장과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오만 하원 의장과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셰이크 칼리드 알 마왈리 하원 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9.11
kimsdoo@yna.co.kr

두큼경제특구는 오만 정부가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사업의 하자로 개발 중인 경제특별구역이다.

이 총리는 마왈리 하원의장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1974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인프라·방산·치안·수산 등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오만의 협력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왈리 하원의장은 짧은 시간에 한국이 경제발전을 이뤄낸 것을 평가하고, 양국 간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져 온 협력관계가 더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했다.

그는 "그동안 우수한 한국기업들이 오만에 진출해 국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항만·정유사업 등 두큼경제특구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관광·제조·물류·가스·수산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한국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의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 지속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만 하원 의장에게 자리 권하는 이낙연 총리
오만 하원 의장에게 자리 권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셰이크 칼리드 알 마왈리 하원 의장(왼쪽에서 세 번째) 일행과 만나 자리를 권하고 있다. 2017.9.11
kimsdoo@yna.co.kr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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