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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젊은 도시 광산에 한전공대 유치를"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는 11일 열린 본회의에서 성명을 내고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한전공대 최적지는 광산구"라며 지역 내 유치를 촉구했다.

"한전유치 희망" 성명 발표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연합뉴스]
"한전유치 희망" 성명 발표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연합뉴스]

광산구의회는 "광산구는 올해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평균연령 36세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젊은 도시"라며 "한전공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주장했다.

또 "지리적으로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진곡산단, 빛그린산단, 광주도시첨단국가산단, KTX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 주요 산업시설 및 교통거점과 가까이 있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청·나주혁신도시 사이에 있어 정주요건이 잘 갖춰져 있고 호남대·광주여대·남부대·광주보건대·한국방송통신대 등 지역 대학 5곳이 있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산구의회는 한전공대 유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에 서면으로 유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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