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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마라톤 뛰고 스포츠카 타보고…풍성한 초가을 휴일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다소 흐린 날씨 속에서도 서울 도심은 각종 체육 행사나 축제를 즐기러 나온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도심 근교에서는 시민들이 코스모스 구경을 하면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는데요.

초가을 시민들의 휴일 표정을 오예진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른 아침, 시민 마라톤 행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공원은 참가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대회 복장을 갖추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선에 대기하자 신호와 함께 힘찬 걸음을 내디뎌 봅니다.

전 구간을 완주 하겠다는 굳은 목표를 세운 사람도, 대회 참가에 의의를 둔 사람도 하나같이 즐거움으로 상기돼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는 다양한 중고차를 구경할 수 있는 축제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익숙한 국산차부터 도심에서도 잘 보기 힘든 희귀한 스포츠카까지 한 자라에 모였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동차에 올라 기념사진을 남기느라 바쁩니다.

시승 행사 외에도 즉석 경매나 축하 공연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려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블라드 그란킨 / 러시아 관광객> "매우 흥겨운 장소예요. 주변에 많은 재미있는 행사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복잡한 도심을 벗어난 들판에는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만개했습니다.

잿빛으로 흐린 하늘 아래 보라와 연분홍으로 들판을 수놓은 코스모스 사이에 서보는 어린이들은 꽃보다 더 밝게 웃습니다.

<임동권 / 세종시 첫마을>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데 낮에는 날씨가 좋아서 놀러 왔어요."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도심과 근교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휴식과 재미를 찾는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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