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갯벌 1㎥의 가치'…무안서 15∼17일 황토갯벌축제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제5회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오는 15∼17일 갯벌 습지보호 지역 1호로 지정된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생생한 갯벌 체험 행사 등을 선보인다.

생명의 보고인 갯벌을 지켜온 지역민들의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씨름대회, 창작 연날리기 대회 등 행사와 지역 특유의 품바공연 등이 마련됐다.

특히 갯벌에서 즐기는 낙지·농게 잡기 체험, 물이 들어오는 길목에서 손맛을 느끼는 운저리(망둑어) 낚시 체험은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직접 잡은 물고기는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해 먹을 수도 있다.

갯벌 전자 댄스 음악(EDM) 페스티벌, 갯벌 하늘 희망 풍등 날리기, 이봉주와 함께하는 황토갯벌 마라톤 대회, 걷기대회, 백일장 등도 준비됐다.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무안 갯벌에서 나는 낙지, 운저리, 전어 등을 맛보고 황토 고구마와 갯벌 수산물 등 특산물도 살 수 있는 풍성한 축제"라며 "내년 초에는 무안군 생태갯벌 유원지를 개장해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명소로 자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보고 무안 갯벌
생명의 보고 무안 갯벌[무안군 제공=연합뉴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4: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