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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주민 생명수 '쌍샘' 복원한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옛 전주 한옥마을 주민들의 생명수였던 '쌍샘'이 복원된다.

전주시는 과거 도로개설사업 때문에 사라진 오목대 부근 쌍샘(쌍시암)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쌍샘은 윗샘과 아랫샘이 나란히 있다고 해서 쌍샘이라고 불렸다.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 간담회를 열고 호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쌍샘 복원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용역 결과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7억원을 투자해 쌍샘을 복원하고 주변에는 소규모 공연 공간과 관광객 체험 광장을 조성키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쌍샘을 복원해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4: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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