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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호남·영남길' 천안삼거리 역사적 명품공원 만든다

19만2천㎡에 2020년까지 삼남대로·어울림터·테마공간 조성


19만2천㎡에 2020년까지 삼남대로·어울림터·테마공간 조성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청사진이 나왔다.

천안삼거리공원 조감도[천안시 제공=연합뉴스]
천안삼거리공원 조감도[천안시 제공=연합뉴스]

천안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관계자와 자문단, 용역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삼거리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천안삼거리를 역사가 흐르는 전통적 정서의 도심공원으로 만들기로 했다.

시민과 전문가의 제안이 반영된 녹지·주차장·테마시설 등 기본적 공간계획에 대한 용역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천안삼거리 정체성을 담은 한양길·호남길·영남길 등 삼남대로와 천안의 특색을 살린 테마공간인 어울림터, 삼거리공원 랜드마크 시설인 버들타워, 삼거리 주막거리(삼기원) 조성 등에 관해 설명도 진행됐다.

삼남대로는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어울림터는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한 테마공간으로 삼거리공원 길과 길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질 방침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능수버들·용버들·왕버들 등 다양한 버드나무류를 심은 버드나무숲과 이팝나무길·버드나무길 등 5개 테마 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삼거리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기치 아래 '스토리텔링을 통한 천안삼거리공원 공간브랜딩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 4월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도 발족했다.

구본영 시장은 "삼거리공원은 천안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의 현장"이라며 "시민들이 즐겨 찾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9만2천169㎡ 규모의 천안삼거리공원은 2020년 준공, 개장한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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