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정 의장 "김이수 임명동의안, 더 미룰 사유 없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하는 것과 관련해 "더 미룰 사유가 없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항상 국회법에 따라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임명동의안은 이미 지난주에 본회의에 넘어온 상황이었지만, 정당들의 요청이 있어서 상정만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주에는 각 정당의 표결연기 요청도 있었고, (표결 개시를 위한) 정족수도 채우지 못할 상황이어서 미룰 이유가 있었다"며 "하지만 오늘은 정족수 이상의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오는 상황에서 더 미룰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정당들의 (표결연기) 요청을 언제까지고 들어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표결에 따른 유불리가 있다고 해서, 특정 정당의 편을 들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는 국민의당이 표결 참여 및 자율투표로 입장을 정리한 만큼, 가결·부결 전망과 관계없이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시도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 의장 "김이수 임명동의안, 더 미룰 사유 없어" - 1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2: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