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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서 호계중 대상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법은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호계중학교가 대상을 탔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지법은 지난 8일 315호 대법정에서 6개 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지법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장면. [창원지법 제공=연합뉴스]
창원지법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장면. [창원지법 제공=연합뉴스]

시나리오를 낸 9개 학교 중에서 6개 학교가 이날 본선 경연대회에 올랐다.

학생들은 판사·검사·변호인·피고인·증인으로 팀을 짜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형사 문제를 법정에서 다루는 방식으로 경연했다.

호계중 학생들은 PC방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을 테마로 한 재판을 진행해 법관, 변호사, 법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논리성, 팀워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지법은 오는 13일 '법원의 날'을 앞두고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열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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