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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거제·통영 33개교 휴업…일부 등교 시간 늦춰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1일 경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누적 강수량이 300㎜에 육박한 거제와 통영지역 일부 학교가 휴업했다.

폭우에 국도 토사 유출
폭우에 국도 토사 유출(거제=연합뉴스) 11일 오전 호우경보 속 집중호우가 내린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한 국도변에서 토사가 쏟아져 도로가 가로막혀 있다. 2017.9.11 [경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이날 거제시내 초(20곳)·중(6곳)·고교(6곳) 32곳과, 통영시내 초등학교 1곳이 휴업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거제·통영에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10시 40분 현재까지 각각 296㎜, 269.8㎜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일선 학교들은 많은 비로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 학생 안전을 위해 휴업을 결정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밖에 거제 23개교, 통영 1개교, 양산 2개교 등 26개교는 등교 시간을 1시간가량 늦췄다. 양산 역시 현재 호우경보가 발령 중이다.

도교육청 측은 "호우특보가 도내 전역에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께 일선 학교장과 교감 등에게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각 지역 사정에 따라 휴업과 등교 시간 조정 등 조처를 시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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