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공주시 올해의 책 선정…16일 작가 강연회

공지영 '딸에게 주는 레시피'·천효정의 '삼백이의 칠일장'

(공주=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공주시는 범시민 독서운동을 위한 '2017 올해의 책'에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와 천효정의 '삼백이의 칠일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공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 공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 독서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주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만들고 교류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에서 작가는 27개의 요리법 속에 자신이 살아온 날에 관한 이야기와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녹였다.

창작 동화 '삼백이의 칠일장'은 동물들이 삼백이 장례식에서 각자 삼백이에게 고마웠던 사연을 전하는 내용이다. 유머와 해학으로 가득하다.

공주시는 지난 4월부터 도서선정위원회 회의와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등을 진행해 대표도서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16일 고마컨벤션홀에서는 올해의 책 선포식이 열린다. 공지영 작가 강연회도 함께 준비했다.

오명규 공주시립도서관장은 "선포식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시민의 행복한 책 읽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구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0: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