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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12년來 최장 연속절상…기준환율 6.5위안 선 붕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국 당국이 11거래일 연속으로 위안화 절상을 단행하면서 위안화 기준환율이 1년 4개월 만에 달러당 6.4위안대를 기록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1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5% 내린 달러당 6.4997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기준환율이 달러당 6.5위안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5월 12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위안화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절상됐다는 뜻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위안화 가치를 11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이는 2005년 이후 12년 만에 최장기간 위안화 절상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 26분(한국시간) 현재 역외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7% 오른 달러당 6.5182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통한 유동성 공급을 생략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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