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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앨범 참여…수록곡 공동작업

방탄소년단과 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트위터 제공]
방탄소년단과 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트위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미국 출신 프로듀서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1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체인스모커스는 18일 발매할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수록곡 '베스트 오브 미'(Best Of Me)를 공동 작업했다.

'베스트 오브 미'는 체인스모커스의 앤드류 타가트와 방탄소년단의 래퍼들이 작업했으며, 체인스모커스 특유의 아련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장르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 5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체인스모커스 측이 방탄소년단에게 미팅을 제안하고 공연 리허설에 초대하면서 이뤄졌다. 이후 두 팀은 서로의 작업물을 주고받으며 음악적 교감을 나눴고 협업곡을 완성했다.

지난 2012년부터 듀오로 활동해온 체인스모커스는 2014년 싱글 '#셀피'(#Selfie)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클로저'(Closer)로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해 빌보드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

체인스모커스는 11일 부산 KBS홀과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6 더 체인스모커스' 공연을 연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09: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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