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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도·파키스탄 거주자 만나 애로사항 듣는다

서울에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5천명 거주…16일 '서울타운미팅'
지난해 열린 서울타운미팅 장면
지난해 열린 서울타운미팅 장면[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인도, 파키스탄, 네팔 등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거주자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남아시아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서울타운미팅'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 등 100여명을 만난다.

서울에는 5천명의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인도 출신이 1천843명으로 가장 많고 파키스탄(1천176명), 네팔(1천42명), 방글라데시(602명), 스리랑카(303명) 순이다.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방글라데시 출신 다스 데바브라타(29) 씨는 "타운미팅에서 발언 기회를 얻는다면 한국어에 서투른 외국인의 보험 가입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00년부터 매년 2∼3회 국가별 또는 주제별로 외국인 거주자와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작년에는 태국, 몽골, 인도 출신 주민과 만났다.

서울타운미팅에서 외국인 거주자들이 건의한 외국인 학교 건립, 중국 동포 자립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다국어 소식지 발간 등이 실현됐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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