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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막극, 미니시리즈 안 부럽네…2편 연속 4%대 기록

[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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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일요일 심야에 방송되는 KBS 2TV 단막극이 미니시리즈 부럽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50분부터 방송된 '드라마스페셜' 2탄 '만나게 해주오'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고, 수도권에서는 5.1%를 기록하며 5%를 넘겼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SBS TV 'SBS스페셜'은 4.1%, MBC TV '이불 밖은 위험해'는 3.8%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선보인 '드라마스페셜' 1탄 '우리가 계절이라면'도 전국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4%를 넘겼다.

이같은 성적은 KBS 2TV 수목극 '맨홀'이 1~2%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과 대비되며 단막극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KBS 2TV 월화극 '학교 2017'도 방송 내내 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스페셜'은 단발성으로 끝나는데다, 일요일 밤 11시대 방송돼 시청률이 1~2%만 나와도 선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올해 시작한 '드라마스페셜'은 출발부터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단막극으로서는 '대박'을 쳤다.

'우리가 계절이라면'과 '만나게 해주오'는 산뜻한 내용과 함께 청춘스타들이 출연한 게 관심을 끌었다. 각각 진영-채수빈-장동윤과 손호준-조보아가 주연을 맡았다.

KBS가 매년 10편 정도를 선보이는 '드라마스페셜'은 신진 작가와 신진 PD의 발굴 통로다.

[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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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0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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