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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엔씨소프트, 리니지M 인기…투자의견·목표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유안타증권은 11일 엔씨소프트[036570]가 리니지M의 인기로 3분기부터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56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창영 연구원은 "리니지M이 출시된 지 80여 일이 지난 지금도 하루 매출이 50억∼60억원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런 독보적인 상황은 하반기 다수의 경쟁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출시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PC게임 매출 감소에도 이를 훨씬 뛰어넘는 모바일게임 매출 증가로 전체 실적은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를 포함한 리니지M의 향후 12개월에 대한 종전 매출 추정치를 1조500억원에서 1조5천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또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1만5천959원에서 2만7천858원으로 높이고 글로벌 모바일 10개 기업의 내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0.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5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0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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