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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망대] 두산-NC, 2위 자리 놓고 '마산 빅뱅'

NC, 홈 6연전서 2위 도약 도전…두산 이동거리 관건
SK·LG·넥센 5위 싸움도 치열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2연전을 펼친다.

2위 두산과 3위 NC의 격차는 단 1.5게임. 12·13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두 팀의 맞대결은 2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1, 2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서 맞섰던 두 팀은 올해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1위 KIA 타이거즈를 위협하려면 먼저 2위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양 팀은 내심 '플레이오프 직행'을 올해 정규시즌 최소한의 목표로 삼고 있기도 하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8승 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NC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부상으로 두산전 5경기에 결장한 것도 참작해야 한다.

양 팀 맞대결에서 주목할 타자는 박건우와 김재환(이상 두산), 모창민과 권희동(이상 NC)이다.

NC전에서 박건우는 타율 0.381, 2타점, 5홈런, 김재환은 타율 0.370, 4홈런, 12타점을 올렸다.

두산을 상대로 모창민은 타율 0.360, 1홈런, 11타점, 권희동은 타율 0.279, 1홈런, 5타점으로 강했다.

후반기 평균자책점 1, 2위(두산 3.31, NC 3.47)에 오른 양 팀 불펜진의 힘겨루기도 2연전의 관전 포인트다.

NC는 이번 주 두산전을 시작으로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를 모두 안방으로 불러들여 싸운다. 잔여 경기 일정이 시작하는 다음 주에는 3경기만을 치러, 이번 주에 전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 2위 도약을 노릴 좋은 기회다.

두산은 마산∼잠실(SK 와이번스전)∼대구(삼성전)를 오가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주 위기를 극복하면 다음 주부터는 한결 편안하게 경기할 수 있다.

SK 와이번스 최정(오른쪽)과 나주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와이번스 최정(오른쪽)과 나주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을야구 막차를 타려는 SK,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의 5위 싸움은 이번 주도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LG와 넥센은 최근 독기를 품고 달려드는 하위권 팀을 경계한다. LG는 14·15일에 최하위 kt wiz, 16·17일 8위 한화 이글스와 대결한다. 넥센은 이에 앞선 12·13일 kt, 14·15일 한화와 만난다.

하위권 팀에 덜미를 잡히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든다.

SK는 1위 KIA(12·13일), 2위 두산(14·15일), 4위 롯데(16·16일)를 만나는 험난한 한 주를 보낸다.

◇ 프로야구 주간 일정(12∼17일)

구장 12(화)∼13일(수) 14(목)∼15일(금) 16(토)∼17일(일)
잠실 롯데-LG SK-두산 한화-LG
문학 KIA-SK
고척 kt-넥센
대구 한화-삼성 두산-삼성
마산 두산-NC 삼성-NC 넥센-NC
대전 넥센-한화
사직 KIA-롯데 SK-롯데
수원 LG-kt
광주 kt-KIA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0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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