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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흐리고 비…오후까지 30∼80㎜ 가을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일 충북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청남대 68㎜, 영동 42.5㎜, 보은 42㎜, 옥천 33㎜, 청주 25.5㎜, 괴산 19.5㎜, 증평 18㎜, 음성 13.5㎜, 충주 12.3㎜ 등의 비가 내렸다.

충북 흐리고 비…오후까지 30∼80㎜ 가을비 - 1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청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옥천과 영동에는 호우 예비특보도 내려졌다.

이날 오후까지 도내 중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낮 동안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30mm 정도의 강한 비와 함께 바람이 약간 강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청주 17.9도, 충주·보은 17.9도, 제천 18.1도 등이다. 낮에는 수은주가 23∼25도까지 오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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