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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예배 중 칼부림으로 3명 다쳐…테러는 아닌듯

경찰, 40대 남자 현장서 체포…범행동기 등 조사중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영국의 교회에서 한 40대 남자가 일요일 예배 중이던 신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다.

10일 BBC방송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현지시간) 버밍엄의 근교도시 애스턴의 한 교회에서 46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교회에 난입했다.

이 남자는 예배 중이던 특정 신자를 공격하려다가 교회 입구에서 3명의 다른 신도들에게 제지당했다.

신도들이 이 남자의 범행을 막는 과정에서 흉기에 맞아 다쳤으나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남자를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일단 테러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다친 신도들과 가해자는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가 흉기를 휘두를 당시 교회에서는 150여 명의 신자가 일요예배를 보고 있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0 23: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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