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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전국체전 준비 차 호주로 전지훈련 출국

작년 전국체전 자유형 400m, 200m 2관왕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광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마린보이' 박태환이 9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팬들에게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2017.9.9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수영 간판 박태환(28·인천시청)이 전국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떠났다.

박태환은 내달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제98회 전국체전은 충북 청주에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경영 종목은 21일부터 26일까지다.

박태환에게 전국체전은 재기를 알린 무대다.

지난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전 종목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본 박태환은 10월 전국체전에서 자유형 400m와 200m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에 적수가 없는 박태환에게 전국체전 금메달보다는 세계 수준에 근접한 기록이 더욱 값졌다.

박태환은 자유형 400m에서 3분43초68로 골인해 리우 올림픽 기록(3분45초63)을 1.95초 단축했다.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5초01로 골인, 리우 올림픽 결승 기준 2위 기록까지 세웠다.

전국체전 이후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한 박태환은 올해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부다페스트대회 이후 국내에서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다 이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0 1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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