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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승기 7분 만에 3골…K리그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종합)

'승기야 최고야'
'승기야 최고야'(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전북 이승기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7.9.10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승기가 7분 만에 3골을 몰아넣었다.

이승기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과 19분, 21분에 잇따라 골을 넣었다.

단 7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것으로, K리그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었다.

킥오프 이후 경과 시간 기준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11년 8월 전북 김동찬이 전반 18분 만에 기록한 해트트릭이다.

이날 이승기는 전반 14분 에두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첫 골을 만든 데 이어 5분 뒤 골대 왼쪽에서 가볍게 찬 느린 슈팅이 골키퍼를 지나 그대로 골망을 흔드는 행운의 두 번째 골을 낚았다.

2분 후에는 박원재의 재치있는 백 패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한 이승기는 이번 시즌 전체 골과 같은 개수의 골을 한 경기에 쏟아냈다.

지난달 19일 광주전 1골을 넣은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이기도 하다.

전북은 이날 이승기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에 4-3으로 승리했다.

'축구장에서 이러면 안 돼요'
'축구장에서 이러면 안 돼요'(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전북 이승기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7.9.10
jaya@yna.co.kr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0 1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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