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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농촌관광 어때요…경북 곳곳서 농장잔치

송고시간2017-09-10 10:52

농장잔치
농장잔치

(경산=연합뉴스) 경북도가 10월까지 도내 11개 농장에서 농촌관광 농장잔치를 연다. 사진은 9일 경산 지심농원에서 열린 농장잔치 모습. 2017.9.10 [경북도=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가을을 맞아 경북 곳곳에서 농장잔치(팜 파티)가 열린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 상주 푸실농장에서 낙동강오리알빵, 곶감파이, 약밥 등을 만드는 '농촌관광 팜 파티'를 했다.

팜 파티는 농장을 가리키는 '팜'과 잔치를 의미하는 '파티'가 결합한 말이다.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거나 팔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곁들이는 행사다.

농장잔치는 농촌체험관광에 잔치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관광 사업형태다.

앞서 9일엔 영천 까치락골 와이너리와 경산 지심농원에서 농장잔치가 열렸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달 26일까지 도내 11개 농촌체험·관광농장에서 농장잔치를 할 예정이다.

이동균 도 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 "농장잔치에 도시 고객이 많이 방문해 농업과 농촌을 더 깊이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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