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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권창훈 빠진 디종, 캉에 1-2 패배

송고시간2017-09-10 07:25

프랑스 리그앙 디종FCO의 권창훈 [디종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리그앙 디종FCO의 권창훈 [디종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발목이 좋지 않은 권창훈이 빠진 디종FCO이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디종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캉의 스타드 미셸 도르나노에서 열린 캉과 2017-2018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5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1승1무3패(승점 4)에 그친 디종은 20개 팀 가운데 18위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했으면 10위권 안으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상대팀 선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자책골에 무너졌다.

신태용호에 소집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치른 권창훈은 발목이 좋지 않아 전날 디종의 원정 엔트리에서 빠져 아쉬움을 남겼다.

권창훈이 빠진 가운데 디종은 전반 5분 만에 캉의 이반 산티니에게 페널티킥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디종은 38분 나임 슬리티의 도움을 받은 조르당 마리가 동점골을 꽂아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후반 34분에는 캉의 미드필더 아다마 음벵게의 퇴장이 이어지며 역전의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디종은 오히려 후반 36분 체드릭 얌베레가 자책골을 기록해 1-2 패배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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