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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지동원 결장…아우크스, 쾰른 3-0 제압

송고시간2017-09-10 00:32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공격수 지동원과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던 미드필더 구자철이 결장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9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FC쾰른과 홈 경기에서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무 1패 뒤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쾰른은 이번 시즌 후 3연패에 빠졌다.

구자철과 지동원은 이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1분 상대 진영 왼쪽 측면에서 필립 막스의 긴 크로스를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골대 앞에서 헤딩으로 내리꽂으며 퀼른의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상대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핀보가손이 침착하게 차 넣으며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핀보가손은 경기 막판 세르지오 코르도바의 슈팅이 쾰른의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는 것을 왼발로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쾰른의 반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수비수들이 육탄방어로 잘 막아내며 승리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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