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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안산 1-0 꺾고 선두 경남 맹추격

송고시간2017-09-09 21:07

부산 홍진기가 결승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는 모습. [프로축구연맹 사진 제공]

부산 홍진기가 결승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는 모습. [프로축구연맹 사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부산 아이파크가 선두 경남FC를 사정권 안으로 맹추격했다.

부산은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1-0으로 승리했다.

2위 부산은 16승 8무 5패(승점 56)를 기록하며 경남(승점 64)과 격차를 승점 8점차로 좁혔다. 지난 8월 13일 7점차가 난 이후 가장 적은 격차다.

부산은 이날 승리로 3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부산은 9위 안산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나 골을 넣는 데에는 실패했다.

무승부로 기우는 듯한 후반 44분 결승골이 터졌다.

호물로의 패스를 받은 홍진기가 안산의 골망을 가르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경남은 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FC와 2-2로 비겼다.

경남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19승 7무 3패(승점 64)가 됐다.

경남은 전반 25분 수원FC 서동현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44분 말컹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7분 만에 박지수가 정원진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경남은 역전승을 낚는 듯 했으나 후반 38분 수원FC 레이어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만족했다.

7위 안양은 8위 서울 이랜드를 3-2로 꺾고, 6위 수원FC와 승점차를 3점에서 1점으로 좁혔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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