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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중견작가 6명을 통해 본 한국미술의 오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는 원로·중견작가 6명이 참여하는 그룹전 '코리안 아트 나우'가 열리고 있다.

'물방울 화가'로 잘 알려진 김창열(88), 뒤늦게 주목받은 단색화가 조용익(83), 자연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임동식(72), 사물을 강하게 부각하는 작업을 하는 한운성(71), 숯을 재료로 쓰는 이배(61),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정립한 이정용(54)이 참여한다.

비구상적이며 단색조인 작업의 김창열·조용익·이배 작가의 작품이 1층, 구상적인 작업을 하는 임동식·한운성·이정용 작가의 작품이 2층에 걸렸다.

이화익갤러리는 9일 "단색화 같은 또 다른 이름의 한국미술 열풍을 지속해서 추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뛰어난 작가들을 되돌아보고,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지원하는 일이 필요하다"면서 그룹전 기획 배경을 밝혔다.

전시는 27일까지. 문의 ☎ 02-730-7818.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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