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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월 실업률 6.2%로 개선…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지난달 캐나다의 실업률이 6.2%로 개선되면서 지난 2008년 10월 금융위기 직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8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일자리가 전문가들의 당초 전망을 상회하며 2만2천개 늘어 실업률이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일자리는 시간제가 11만개 늘어난 데 비해 전시간제 일자리가 8만8천개 줄어 전체 증가세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자리 증가세는 55세 이상 연령층에서 두드러져 총 4만8천개가 늘었으나, 15~24세 청년층에서는 3만2천개가 감소해 대조적이었다.

노년층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진 것은 이들이 고용시장을 떠나는 것보다는 시간제 일자리를 감내하고 선호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노년층의 시간제 고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으며, 이에 비해 청년층의 시간제 근로 증가률은 4.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금융 보험, 부동산 등 서비스 부문에서 1만4천개가 늘어난 반면 제조업 부문에서는 1만1천개가 줄었다.

밴쿠버 소형 주택 건축 현장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밴쿠버 소형 주택 건축 현장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jaey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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