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시진핑, 멕시코 지진 피해에 깊은 애도…대통령에 전문 보내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악수하는 시진핑 주석과 니에토 대통령.[신화망]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악수하는 시진핑 주석과 니에토 대통령.[신화망]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0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애도를 표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진이 발생한 8일 니에토 대통령에게 보낸 전문에서 "지진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어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지진 피해자들의 조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오후 11시49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1명이 숨지고 250여명이 다쳤다.

멕시코 정부는 치아파스 주에 있는 118개 시와 오악사카 주 41개 시에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지진 영향을 받은 11개 주에 있는 학교의 건물 안전 진단을 위해 휴교령을 내렸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10: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