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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밭이 전시장으로…봉평서 국제조각심포지엄 개막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23일까지 열려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23일까지 열려

'메밀꽃 필 무렵' 무대인 강원도 봉평. 이곳에서는 매년 평창효석문화제가 열린다.
'메밀꽃 필 무렵' 무대인 강원도 봉평. 이곳에서는 매년 평창효석문화제가 열린다.[평창효석문화제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메밀꽃밭이 이채로운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변했다.

소설가 이효석(1907~1942)의 고향이자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 배경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9일 국제조각심포지엄과 비엔날레가 동시에 개막했다.

최금화(한국), 히로유키 아사노(일본), 펠레그리네티 마시모(이탈리아) 등 조각가 3명이 심포지엄 기간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한다.

이들 외에도 서예가 강병인, 패션 디자이너 한만순, 화가 발레리 켄트(캐나다) 등 각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레인보우스토리 창의인재콘텐츠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2월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됐다.

행사는 23일까지. 문의 ☎ 033-333-7711.

10일 폐막하는 평창효석문화제와 함께 감상해도 좋을 행사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문화제는 이효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축제다.

최금화 작가가 국제조각심포지엄 기간 현장에서 제작할 '희망의 종'
최금화 작가가 국제조각심포지엄 기간 현장에서 제작할 '희망의 종'[레인보우스토리 창의인재콘텐츠연구소 제공]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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