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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안보리 결의위반 北과 협력중단…北공군고문단 철수완료

사진은 지난 2014년 4월 우간다 나카송골라 공군기지에서 활동 중인 북한 교관 3명과 카툼바 와말라 우간다 방위군 사령관(왼쪽).[유엔 전문가 패널 보고서=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지난 2014년 4월 우간다 나카송골라 공군기지에서 활동 중인 북한 교관 3명과 카툼바 와말라 우간다 방위군 사령관(왼쪽).[유엔 전문가 패널 보고서=연합뉴스 자료사진]

(캄팔라<우간다> 신화=연합뉴스) 북한과의 군사교류 중단을 선언한 아프리카 우간다에 파견됐던 북한 공군 고문단이 이번주 전원 철수했다고 8일 우간다 군 대변인이 밝혔다.

리처드 카레마이어 우간다 군 대변인은 이날 신화통신에 "우간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과의 협력을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자국에 체류하던 북한 고문단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간다에 남아있던 북한 고문단 19명은 그동안 나카송골라 우간다공군항공학교와 엔테베 공군중등학교에서 무술과 공군력 강화 등을 위한 훈련을 맡았다.

북한의 동아프리카 외교 거점국이던 우간다에서는 그동안 북한군과 인민보안부(경찰) 등의 고문단이 활동했다.

그러나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2016년 5월 한국-우간다 정상회담을 통해 안보, 군사, 경찰 분야에서 전통적 우방인 북한과의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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