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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생산성 관점서 '최고 역량' 지자체 찾는다

행안부, 생산성 관점서 '최고 역량' 지자체 찾는다 - 1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사업에 전체 226개 시·군·구 중 196개가 응모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응모율은 87%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행안부는 응모 기관을 대상으로 2개 영역(주민 삶의 질·지자체 역량), 6개 분야(지역경제·정주환경·문화 및 복지건강·인적역량·건전재정역량·사회적 자본역량), 16개 지표 등에 따라 지차체의 생산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는 '투입 대비 산출 극대화'라는 전통적인 생산성 개념을 넘어 지자체의 경쟁력, 주민 삶의 질 등을 실질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역주민 행복도, 사회적 경제생태계 조성 수준 등 신규 지표를 포함했다.

행안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11일 심사위원회 위촉식을 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서류 및 발표심사 등을 통해 생산성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10월 '지방자치의 날'에 우수 기관에 대한 시상과 우수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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