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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어마' 우려에 하락…WTI 3.3%↓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국제유가는 8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3.3%(1.61달러) 내린 47.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도 전날보다 배럴당 1.32%(0.72달러) 하락한 53.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텍사스 지역을 휩쓸고 간 허리케인 '하비' 영향으로 일부 미국의 정제능력이 타격을 입은 데 이어 플로리다 상륙이 임박한 허리케인 '어마' 여파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

금값은 달러 약세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04% 오른 1,350.90달러를 기록했다.

허리케인 '어마' 강타한 카리브해 생 마르탱 섬
[AP=연합뉴스]
허리케인 '어마' 강타한 카리브해 생 마르탱 섬 [AP=연합뉴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0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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