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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

송고시간2017-09-08 19:17

회장배 여자아마선수권 우승자 김민수와 이정현[KLPGA 제공=연합뉴스]
회장배 여자아마선수권 우승자 김민수와 이정현[KLPGA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김민수(18·영동산업과학고3)가 중·고·대학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수는 8일까지 사흘간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우승 트로피와 메달,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민수는 국가대표나 상비군 경력은 없지만, 올해부터 서서히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유망주다.

올해 가누다배 제16회 골프저널 주니어골프대회 여고부에서 우승했고, 충북교육감배 학생 골프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수는 "항상 꾸준한 성적을 내고 미국 명예의 전당에도 최연소로 입성한 박인비 프로를 닮고 싶다. 박인비 프로처럼 세계를 호령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내년에 정규투어에 입성해서 3년 안에 정규투어 상금 1위를 하고, 5년 안에 일본 투어와 미국 투어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고·대학부 통합 5위 입상자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을 받는다.

이번 대회 초등부에서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이정현(11·운산초5)이 우승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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