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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10월 12일 실시

설정·원학·수불스님 출마 의사
왼쪽부터 설정스님, 원학스님, 수불스님
왼쪽부터 설정스님, 원학스님, 수불스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다음 달 12일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열린다고 9일 기관지 불교신문에 공고문을 냈다.

출마 자격은 승납 30년, 연령 50세, 법계 종사급 이상의 비구(남자스님)이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18∼20일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어 후보 자격 심사를 한다. 공식 선거운동은 26일부터다.

이날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사람은 수덕사 방장인 설정스님, 전 봉은사 주지 원학스님,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이다.

선거인단은 중앙종회의원 81명과 전국 24개 교구본사에서 선출된 240명 등 총 321명으로 구성된다.

선거인단의 과반(161표)을 얻어야 당선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간 결선투표를 한다.

한편,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는 설정스님은 전날 수덕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실상 출마선언을 했다.

자신을 둘러싼 서울대 학력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1976년 서울대 부설 한국방송통신대 농학과를 졸업했다"며 "오해가 발생하게 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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