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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10월 테이퍼링' 가능성에 하락 출발

송고시간2017-09-08 17:15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8일 유로화 강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31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27% 내린 7,376.80을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19% 떨어진 3,441.12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4시 46분 0.11% 하락한 12,283.49를,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36% 낮은 5,096.00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기자회견에서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발언이 다음 달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착수 신호로 받아들여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newgl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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