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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관심주] 엔씨소프트, '리니지M' 흥행에 최고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흥행이 3개월째 지속하면서 개발사인 엔씨소프트[036570]의 주가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38만500원에서 46만4천원으로 21.9% 올랐다.

상승세는 8일 하루 주춤했지만, 전날에는 주가가 장중 한때 46만7천원까지 찍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승승장구'에는 지난 6월 출시한 '리니지M'의 힘이 크다.

출시 당시 게임 아이템을 사고파는 '거래소' 기능 미탑재와 공매도 논란으로 출렁였지만, 게임 이용자가 지속해서 늘면서 장기 흥행 중이다.

누적 가입자 수만도 765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증권사들은 잇달아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1.3%, 25.8% 올렸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도 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931% 증가한 3천8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여세를 몰아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아이온'과 '블레이드 & 소울'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준비 중이다.

[주간관심주] 엔씨소프트, '리니지M' 흥행에 최고가 - 1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0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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